제주도, 올들어 최다 관광객…1일 5만명 ‘훌쩍’

입력 2015-05-01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근로자의 날(노동절)이자 어린이날(5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첫날 제주도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관광객 5만여명이 항공기와 선박편으로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잠정집계돼 올해 들어 하루 최다 관광객 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날 현재까지 하루 관광객 수는 지난달 17일 4만9719명(내국인 3만5881명, 외국인 1만3838명), 지난달 18일 4만8105명(내국인 3만3221명, 외국인 1만4884명) 순 이었다.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하루에 5만명을 넘긴 것은 지난해 8월15일 5만2468명(내국인 3만3612명, 외국인 1만8856명)이 사상 처음이며 동시에 현재까지 하루 단위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그다음은 지난해 9월6일 5만981명(내국인 3만9803명, 외국인 1만1178명)이다.

도관광협회는 2일에도 5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해 1일과 2일 역대 하루 입도객 2∼3위를 갈아치울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제주 노선 항공편 좌석 예약률은 80∼90%로 만석에 가깝고 렌터카 가동률 85∼90%, 전세버스의 예약률도 70∼75%, 숙박업소의 객실 예약률은 호텔 85∼90%, 콘도미니엄 90∼95% 등 거의 만원이다.

한편 지난달 제주를 방문한 누적 관광객도 124만9091명으로 잠정 집계돼 월 단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월 단위 종전 최다기록인 지난해 8월 124만7474명에 견줘 0.1%(1617명) 많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38,000
    • -0.55%
    • 이더리움
    • 3,41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70,200
    • -0.96%
    • 리플
    • 1,962
    • -4.29%
    • 솔라나
    • 134,600
    • -1.46%
    • 에이다
    • 292
    • -3.63%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5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65%
    • 체인링크
    • 15,840
    • -1%
    • 샌드박스
    • 48.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