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 개최… 최신 연구결과 교류

입력 2015-04-24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 현장. (사진=이대목동병원)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구강악안면외과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자’라는 주제로 킨텍스에서 제56차 종합학술대회·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화여대 구강악안면외과 김명래 교수가 학술대회장을 맡아 오는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 김선종 조직위원장, 국제구강악안면학회 차기 회장인 스페인의 훌리오 어쎄로 교수, 텍사스대학의 세자르 A. 게레로 교수 등 국내외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대학교수, 진료 스텝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훌리오 어쎄로 교수의 ‘안면재건’ 강의를 시작으로 세자르 A. 게레로 교수가 상하악 골신장술, 미국 플로리다대학의 프랭크 돌빅 교수가 악관절장애를 가진 턱 기형의 치료와 재건에 대해 발표하는 등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260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어 우리나라를 넘어 국제적인 학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부터는 더욱 많은 회원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개인별로 원하는 분야에 대한 심화 교육을 위해 ‘라운드 테이블 클리닉’을 신설했으며, 모든 전공의가 ‘1인(人) 1연제(演題)’ 발표를 할 수 있게 구연발표 시간도 크게 늘려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종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각 대학의 전문 교수들을 중심으로 조직 위원회를 결성하고 시대적으로 가장 요구되는 분야를 선정해 특강과 심포지엄을 구성했다”면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험 많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총괄적으로 고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학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함께 근무하는 진료 스텝을 위한 과정도 마련되었고, 전공의들을 위한 ‘안면재건의 마스터 과정’, 임플란트 관련 학회가 참여한 ‘임플란트 주위염의 치료 특별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명래 학술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석학들과 창의적 술기와 임상경험, 창조적 지혜를 교류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학회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고 진료 스텝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학술대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78,000
    • -0.71%
    • 이더리움
    • 3,42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1.2%
    • 리플
    • 1,963
    • -4.52%
    • 솔라나
    • 134,700
    • -1.75%
    • 에이다
    • 292
    • -3.95%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5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61%
    • 체인링크
    • 15,860
    • -1.12%
    • 샌드박스
    • 48.51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