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STOXX와 인덱스사업 MOU 체결

입력 2015-04-23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이호철 한국거래소 부이사장과 할무트 그라프 STOXX CEO는 '지수 공동개발 등 인덱스 부문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전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유럽 지역 대표 인덱스 사업자인 STOXX와 ‘지수 공동개발 등 인덱스부문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이호철 한국거래소 부이사장과 할무트 그라프(Hartmut Graf) STOXX CEO가 양 기관을 대표해 체결했다.

거래소와 STOXX는 장기적 협력 관계를 통해 첨단 신종지수 공동개발, 상대지역에서의 협력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연내 상업계약 체결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거래소는 파생상품과 구조화상품 기초지수에 강점을 보유한 STOXX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신종지수를 공동개발하고 국내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 부이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 투자자에게는 유럽투자를, 글로벌 투자자에게는 한국증시 투자를 촉진하는 인덱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북미와 아시아에 이어 유럽지역으로 글로벌 사업을 다각화해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인지도를 제고하는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TOXX는 1997년 독일거래소와 스위스거래소의 인덱스부문을 합쳐 설립한 조인트벤처로 유럽지역 파생상품과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1위 인덱스 사업자다. 대표상품으로는 독일·프랑스·이태리 등 유로존 12개국 대표종목 50개로 구성된 세계 2위의 선물거래 대상 지수인 ‘Euro STOXX 50’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30,000
    • -1.69%
    • 이더리움
    • 2,49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0.34%
    • 리플
    • 1,641
    • -1.38%
    • 솔라나
    • 104,300
    • -0.95%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87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77%
    • 체인링크
    • 11,390
    • -1.04%
    • 샌드박스
    • 76.22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