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주마리 살인사건의 범인은 남궁민…송종호 눈치챘다

입력 2015-04-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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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연쇄살인범으로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천백경(송종호)이 패션 모델 주마리(박한별) 살인사건의 범인이 권재희(남궁민)임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백경은 앞서 권재희가 자신에게 맡긴 상자를 전해주려다 손에 상처를 입었다. 이에 권재희는 천백경에게 상처를 치료하고 가라고 말했지만 천백경은 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이어 권재희가 상자를 열었을 때 상자 안에는 죽은 주마리의 일기장이 들어있었다. 권재희는 일기장 뒷면에서 주마리 팔에 새긴 바코드 사진을 꺼냈고 그 사진에 피가 묻어있음을 알아챘다. 이에 천백경이 그 사진을 보고 자신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았음을 직감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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