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녀, 아우디녀 청계천

(사진=연합뉴스)
15일 페미니스트와 동물보호운동가를 표방하는 이모씨가 서울 무교동 청계천에서 '왜 남자 꼭지는 되고 여자 꼭지는 안 되냐'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여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이씨는 앞서 13일과 14일에도 광화문광장과 강남역에서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반라시위를 벌였다.
입력 2015-04-16 09:52
아우디녀, 아우디녀 청계천

15일 페미니스트와 동물보호운동가를 표방하는 이모씨가 서울 무교동 청계천에서 '왜 남자 꼭지는 되고 여자 꼭지는 안 되냐'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여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이씨는 앞서 13일과 14일에도 광화문광장과 강남역에서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반라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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