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강세와 전략주, 스탁론으로 불 붙여 볼까

입력 2015-04-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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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대비 저평가라는 국내 증시를 바라보는 외국인의 시각은 지속적인 순매수세로 나타나고 있다. 오늘 증시도 외국인의 우호적인 스탠스가 유지되는 가운데 코스피는 2100선에 안착할 것이란 전망이다. 저PER 주인 은행주의 강한 반등과 고밸류 섹터인 화장품주의 하락세가 보여주듯, 단기적으로 핵심 전략주는 가격 메리트와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한 종목 위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레버리지 투자자나 미수나 신용을 이용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일명 스탁론으로 불리는 증권사 연계신용은 신용융자나 미수거래와 비교해 대출액은 많지만 금리는 더 낮고 매수 종목에도 제약이 거의 없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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