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나의 절친 악당들’ 6월 개봉 “‘베를린’ 이후 2년만 컴백”

입력 2015-04-14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의 절친 악당들' 포스터(이십세기폭스코리아)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 류승범이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제작 휠므빠말,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로 영화 ‘베를린’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류승범의 복귀작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류승범은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잘난 척하지 않는 유쾌함을 지닌 남자 지누 역을 맡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상수 감독과 첫 작업을 진행한 류승범은 “젊고 유쾌한 시나리오가 배우 인생에서 ‘젊음의 기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재기발랄함과 아름다움, 반항이 모두 담긴 청춘 그 자체”라고 말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 스틸컷 류승범(이십세기폭스코리아)

류승범은 또 자신이 연기한 지누에 대해 “감독과 대화를 많이 나누며 시나리오 안에서 캐릭터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젊고 유쾌한 멋진 청년 지누를 연기하면서 많이 배웠고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 역시 영화 속 지누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에 류승범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임상수 감독은 “영화마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잘 표현해내는 배우다. 재미있는 대사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극찬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을 기다리는 관객들은 “류승범이 나오면 본다”(wjdt**), “류승범 영화네. 그럼 봐야지 무슨 말이 필요하냐”(함**), 류승범 오랜만에 기대된다. 나쁜 놈들보다 더 나쁜놈”(j***)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6월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39,000
    • +2.02%
    • 이더리움
    • 2,615,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2.25%
    • 리플
    • 1,736
    • +2.06%
    • 솔라나
    • 108,200
    • +4.8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20
    • +1.78%
    • 샌드박스
    • 87.48
    • +1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