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러)
현직 경찰 연수생이 란제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미러가 보도했다. 현재 영국 노스웨스트 런던에서 경찰 연수를 받고 있는 소피아 아담스(21)는 란제리 회사인 '커비 게이트'의 모델 선발 경연에 참가해 톱 10안에 들었다. 최종 우승자는 다음 달까지 온라인 투표로 결정되며 우승자에게는 모델 계약 외에 1,000파운드(약 167만원)의 상금과 지중해 여행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입력 2015-04-14 08:57

현직 경찰 연수생이 란제리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미러가 보도했다. 현재 영국 노스웨스트 런던에서 경찰 연수를 받고 있는 소피아 아담스(21)는 란제리 회사인 '커비 게이트'의 모델 선발 경연에 참가해 톱 10안에 들었다. 최종 우승자는 다음 달까지 온라인 투표로 결정되며 우승자에게는 모델 계약 외에 1,000파운드(약 167만원)의 상금과 지중해 여행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