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생보사, 상장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

입력 2006-12-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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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장외시장에선 상장 추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요 생보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삼성생명이 11.88% 오른 56만5000원으로 상승폭이 가장 높았으며, 금호생명 +3.92%,

교보생명 +1.78%, 동양생명 +1.14%, 미래에셋생명 +0.62% 이 뒤를 이었다.

서울.런던 동시상장 이슈 종목인 SK인천정유도 2일 연속 상승한 1만1250원(+4.65%)을 기록했다.

이날 수수료차액 청구소송에서 승소판결은 받은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무려 44.3% 오른 2만8500원을 기록하며 급등했다.

이밖에, 삼성카드 4만6250원, 엘지씨엔에스 3만3250원, 포스코건설 3만9750원, 휠라코리아 2만8750원으로 각각 보합을 보였다.

기업공개(IPO)관련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청약 경쟁률 624.68:1로 공모를 마감한 디앤티는 0.95% 내렸으며, 이날 공모를 완료한 신양엔지니어링도 1.13% 내리며 4일째 약세를 보였다.

이날 공모를 개시한 아비스타는 1만5400원(-2.22%)으로 조정을 받았으며, 공모예정 종목인 오스템임플란트도 1.58% 내린 1만5600원을 기록했다.

예비심사 승인종목인 네오팜은 1만3250원(+1.53%)으로 5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한편, 동아건설은 495원으로 5원 올랐으며, 메디슨은 2.08% 내린 23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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