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사업에 대한 지나친 낙관은 경계 - 굿모닝신한증권

입력 2006-12-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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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롯데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39만 3000원을 유지했다.

나홍석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완구 사업에 대해 기대되는 직접적인 효과는 기존 마트 사업장에서 나타날 집객(集客)효과로, 마트 부문에 있어서 부가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며 "토이저러스 사업 이후 궁극적으로 연간 매출액 5000억원을 기대하고 있어 목표가 달성될 경우 전체 마트 매출의 10% 안팎을 차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성장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가지 고려해야 할 요인은 미국에서 토이저러스의 사업부진의 원인이 국내에서도 재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으로 미국 내 월마트, 타겟 등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하는 저가의 중국산 장난감에 대한 가격열위, 전자완구, 비디오게임 등과 같은 소비자들의 수요 변화 대한 대응 미흡 등에 근거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나 연구원은 "새로운 사업이 롯데쇼핑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아직까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롯데쇼핑에 대한 기존의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며, 2007년 예상 P/E 기준 12.6배에 거래되고 있어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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