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中 해외직구족까지 확대… 점유율ㆍ매출액 1위

입력 2015-03-30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중국 해외직구족(일명 하이타오족)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30일 전자상거래업체 에이컴메이트에 따르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와 '티몰'을 통해 판매되는 색조 화장품 톱30에 한국 브랜드가 점유율, 매출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위 안에 한국 브랜드는 9개가 포함됐고, 이어 프랑스와 미국이 7개, 중국 4개, 일본이 3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점유율 기준으로도 한국 브랜드가 약 535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프랑스 480억원 △미국 369억원 △중국 309억원 △일본 108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판매 순위별 톱10 브랜드로는 프랑스의 디오르(Dior)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중국 카즈란(Carslan) △미국 메이블린(Maybeline) △한국 에뛰드(Etude) △미샤(missha) △라네즈(Laneige) △쓰리아이즈콘셉트(3 EYES CONCEPT) △아이오페(iope) △올라(HOLA) △맥스팩터(Max factor) 순으로 나타났다.

에이컴메이트 송종선 부사장은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는 잘 알려져 있지만 중국의 화장품 사용 인구는 아직 전체 인구의 10%에 불과하다”며 “직접 몸에 바르는 제품인 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중국 소비자들이 늘어나 중국 역직구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잘나가던 방산 3사, 코스피 39% 빠질때 고점 대비 평균 54% 급락
  • 삼성-KIA,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예매·일정은?
  • 뉴욕증시, 기업 호실적ㆍ유가 하락에 대체로 상승⋯다우 1.02%↑
  • 태풍 '참피' 경로 꺾인다…초강력 태풍 한반도로?
  • 대선조선 매각 걸림돌 제거…2대주주 가처분 모두 기각
  •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검토 공식화…특별위원회 설치
  • 역삼 방화범의 사기 주장…특허 등록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0.21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53,000
    • +0.33%
    • 이더리움
    • 3,254,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78,700
    • +1.45%
    • 리플
    • 1,774
    • +1.55%
    • 솔라나
    • 140,900
    • +0.07%
    • 에이다
    • 297
    • +1.37%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2.57%
    • 체인링크
    • 16,410
    • +1.67%
    • 샌드박스
    • 76.65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enice Series A $6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Janction Infra 인기지수 36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0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27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9
    • Allora 유통량 89% D-21
    • Capricorn 유통량 53% D-2
    • Scroll 유통량 5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