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별 보조금 공시-3월 27일] LG유플러스, '갤럭시 노트2' 지원금 늘렸지만 재고가 없다?

입력 2015-03-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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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자 이통사별 단말기 보조금 세부 변동내역(매장보조금을 제외한 이통사 공시보조금 기준)(자료제공=착한텔레콤)
27일 공시보조금 변동은 2건이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워치인 어베인 LTE(LG-W120L)를 출시하며 보조금을 공시했다. LG 워치 어베인 LTE는 이달 열린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아우디와 연계해 엔진 시동 및 차문 개폐 등 원격제어를 선보였다. 이는 지난 1월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2015'에서 삼성전자 기어S가 BMW와 제휴해 자동주차 등 무인자동차 기술을 선보인 것과 연계해 살펴볼 수 있다.

출고가 64만9000원인 LG 워치 어베인 LTE는 LG유플러스에서 '망내LTE 34'요금제 기준 20만3000원의 지원금이 지급돼 44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노트2 32GB의 공시지원금도 '망내LTE 34'요금제 기준 22만8000원에서 56만2000원으로 33만4000원 높였다.

하지만 착한텔레콤 측은 갤럭시 노트2 32GB의 경우 공시지원금을 대폭 늘렸지만 현재 재고가 사실상 없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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