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회장, 지난해 씨티은행서 72억 받아…퇴직금 46억

입력 2015-03-27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한국씨티은행으로부터 46억2100만원에 달하는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해 하 회장이 씨티은행으로부터 받은 돈은 71억6300만원에 달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하 회장에게 퇴직금 46억2100만원을 포함해 총 71억6300만원을 지급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하 회장은 보수 외에도 한국씨티은행 주식 1만9091주를 받는다.

하 회장의 퇴직금은 대표이사 재임기간인 2001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하 회장이 받은 기본금의 50%를 적립하고, 2014년 개정된 지침에 따라 연간 기본금 8.3%를 작년 퇴직소득으로 적립해 지급됐다. 퇴직금에는 한국씨티금융지주 퇴직소득 1억6000만원도 포함됐다.

하 회장은 퇴직금 외에도 급여 4억6100만원, 상여금 8억9600만원, 씨티은행이 임원 성과급을 3~4년에 걸쳐 지급하는 이연지급보상액 11억8000만원을 받았다. 또 하 회장은 학자금, 의료비 등 복리비용으로 별도로 5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1월부터 3월까지는 매월 5833만원을, 4월부터 12월까지는 매월 4083만원을 받았다. 기본급과 상여에는 씨티금융지주 급여 5100만원과 상여금 8900만원이 각각 포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1,000
    • -0.66%
    • 이더리움
    • 3,459,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0.75%
    • 리플
    • 1,951
    • -2.6%
    • 솔라나
    • 140,600
    • +4.07%
    • 에이다
    • 291
    • -1.02%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04%
    • 체인링크
    • 16,000
    • +0.69%
    • 샌드박스
    • 48.1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