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협력업체 수출 1억6000만 달러 달성키로

입력 2015-03-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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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재성조달협력실장, 권영민이업종협의회장, 신현우 산업부사무관, 홍성의 기획관리본부장 이정화 동반위 본부장, 김유숙 여경협부회장, 이상광코트라실장, 차학규 지탑스상무.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24일 대전 롯데시티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동반성장 Fly-High 컨퍼런스'에서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수출 1억600만 달러 달성을 위한 수출촉진 5대 중점전략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허엽사장을 비롯한 산업통상부 진종욱기업협력과장, 동반성장위원회 이정화본부장, 코트라 이상광실장 등 주요 인사와 권영민이업종협의회장 등 60여개 회원사 임직원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동발전은 협력중소기업 55개사의 2015년도 총 수출목표를 1억6000만 달러로 설정하고 중소기업의 수출목표를 구체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출촉진 5대 중점 추진전략을 선포했다.

수출촉진 5대 중점 추진전략으로는 △남동발전-KOTRA 수출협업 고도화 △G-TOPS를 통한 협력중소기업의 수출 증대 △해외 플랜트 대상 수출 시범화사업 확대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시장진출 △GEN-CO 브랜드 쉐어링 및 통합수출 지원 확대 등이다.

허엽 사장은 남동발전이 공기업 최초로 추진중인 중견기업육성(KWC-30) 사업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에너토크를 비롯한 에네스지, KC코트렐 등 3개사 대표에게 각각 인증서를 수여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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