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현대캐피탈, “유니폼도 시크하게”

입력 2006-12-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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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에서 혁신적인 상품과 디자인을 연일 선보이고 있는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도회적 느낌의 모던 정장 스타일의 새로운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고객맞이에 나선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기업이미지(CI:Corporate Identity) 일원화 차원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키로 결정하고, 패션업체 지오다노가 디자인을 맡아 5개월여의 작업 끝에 정형화된 유니폼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한 정장 컬렉션이 탄생했다.

특히 화이트와 그레이 셔츠에 블랙과 브라운 컬러의 상하의, 그레이 가디건, V넥 풀오버 등 조합으로 되어 있어 직원들이 기호와 계절에 맞게 16가지의 조합으로 다양하게 맞춰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해 호평을 받았다.

무채색을 기본으로 하여 금융회사 특유의 신뢰감을 강조했으며,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라인을 강조하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시크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더했다.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과 착용감도 높였다.

새 유니폼은 여사원뿐만 아니라 남자사원들에게도 지급해 통일된 분위기를 살렸으며, 여사원용은 치마, 바지정장을 혼용해 입을 수 있도록 했고, 기혼여성들을 배려해 임부복까지 갖추었다.

유니폼 착용대상은 전국 지점 및 영업소 등 고객접점 부서의 고객 응대 창구 직원 1000여명으로, 이달부터 정식 착용에 들어갔다.

이번 유니폼의 총괄 디자인을 맡은 지오다노 신윤종 이사는 “유니폼은 고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기업 이미지 중 하나”라며 “금융회사 특유의 신뢰감을 유지하면서 최신 패션 스타일을 고루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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