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황]외국인 ‘팔자’ 전환...상승세 조정받나

입력 2015-03-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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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40선에서 다시 후퇴하며 조정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2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60포인트(-0.03%) 떨어진 2036.6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날대비 상승세(2043.22포인트) 속에 출발했지만 개장 후 지수가 점점 떨어진 뒤 오전 9시 7분께 전날대비 하락세로 전환했다.

최근 순매수세를 이어오던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현재 국내 증시에서 48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기관은 30억원을 사들이며 모처럼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투자와 투신은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연기금이 장초반 2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6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거래로 19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업종별 등락도 엇갈리고 있다. 증권, 건설업, 통신업, 서비스업 등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종애목재, 화학,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창고 등이 함께 오르고 있다. 반면 운송장비, 전기가스, 섬유의복, 의약품, 보험, 제조업 등은 하락하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NAVER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삼성에스디에스, 신한지주 등이 1% 넘게 하락하고 있고 삼성전자,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제일모직, 삼성생명, 기아차, 아모레퍼시픽 등이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POSCO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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