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광진교육청, 찾아가는 학교회계·시설 지원단 운영

입력 2015-03-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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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119 EASY(理知) 학교회계·시설 지원단’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단은 △일선학교의 학교회계·시설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교회계·시설 담당자의 문제해결능력 배양과 회계업무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및 지구별 멘토·멘티 동아리 운영을 돕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인 역할은 학교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학교현장에서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사 입찰계약 및 설계검토 등에 대한 컨설팅, △학교에서 실시하는 소액수의․입찰공사의 계약방법, 공고문 작성, 적격심사 등 전반적인 공사계약 업무를 지원하는 멘토링 등을 실시해 학교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현장밀착형 지원이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단 운영으로 학교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 교육행정업무 경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원단이 신규공무원과 담당자의 직무능력을 신장시켜 업무에 대한 담당자의 자신감을 높이고,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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