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타이어 등 싹쓸이 절도 30대 구속

입력 2015-03-09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나 휘발유 등 심야에 차량 부속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3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상습절도)로 최모(34)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10월 14일 오전 3시께 대전 유성구 한 골목에 주차된 고급 승용차의 타이어 4개와 의자, 범퍼, 후미등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20회에 걸쳐 5300만원 상당의 차량 부속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 기간 최씨는 대전 유성구 컴퓨터 매장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10회에 걸쳐 9900만원 상당의 노트북 컴퓨터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씨는 타이어, 범퍼는 물론 의자, 내비게이션 등 내부 부속품까지 돈이 된다고 판단되면 싹쓸이한 후 자신의 차량에 실어 달아났다.

심지어 주차된 차량에서 휘발유만 빼 달아나기도 했다.

차량을 해체하는 데는 2∼3시간이 걸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훔친 자동차 부속품은 자신의 K5 승용차에 교체해 달거나, 중고매장에 내다 판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63,000
    • -0.53%
    • 이더리움
    • 3,43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0.57%
    • 리플
    • 2,001
    • -2.86%
    • 솔라나
    • 135,300
    • -2.45%
    • 에이다
    • 294
    • -3.92%
    • 트론
    • 470
    • -1.26%
    • 스텔라루멘
    • 258
    • -3.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35%
    • 체인링크
    • 15,810
    • -1.43%
    • 샌드박스
    • 48.75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