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익스프레스, 삼성∙한화 빅딜 승인으로 신고가

입력 2015-03-0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와 삼성의 ‘빅딜’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이 떨어지면서 한화그룹 관련 운송업체인 한익스프레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58분 현재 한익스프레스는 전날보다 1100원(2.27%) 오른 4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익스프레스의 주가는 이날 장중 5만4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한익스프레스는 한화그룹의 물류를 담당하는 업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누나인 김영혜씨 등 한화일가 특수관계인이 50.7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전날 공정위는 한화가 삼성의 석유화학과 방산 분야 계열사를 인수하는 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당초 한화케미칼이 삼성종합화학 주식을 취득하면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의 국내 점유율이 68%에 달해 독과점이 발생한다는 점이 합병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하지만 공정위는 일부 제품에 대해 가격 인상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기업 결합이 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시장에서는 이번 빅딜로 삼성테크윈, 삼성종합화학 등 4개 계열사가 한화그룹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이 회사의 운송 일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1,000
    • -0.25%
    • 이더리움
    • 3,466,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05%
    • 리플
    • 1,958
    • -2.25%
    • 솔라나
    • 140,900
    • +4.53%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09%
    • 체인링크
    • 16,010
    • +1.2%
    • 샌드박스
    • 48.14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