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8일 온타임텍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작년 연말까지 급격한 주가상승을 보여왔으나 최근 실적 부진을 보이며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실적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주력제품이던 VOD의 매출 정체와 기대되었던 IPTV 해외수주 지연 등을 들었다.
유권일 연구원은 기존의 VOD에서 주력 비즈니스모델을 DMB, IPTV 쪽으로 전환하고자 하였으나 지상파DMB 시장의 성장 저조, IPTV관련 매출 부진 등으로 활로를 개척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IPTV 관련 시장은 2008년이 되어야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회사실적은 2006년을 바닥으로 2007년부터는 완만한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해까지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해 연간 적자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2007년부터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2007년의 예상실적은 매출액 127억원, 영업이익 23억원으로 동사에 대해 당분간 보수적 시각을 요하지만 실적부진에 대한 부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