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아이돌 '제스트'는 누구? '태극기 게양법' 올린 '개념돌'

입력 2015-03-05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스트 SNS)

그룹 제스트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제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스트는 슌(리더, 리드보컬), 예호(리드보컬), 신(메인보컬), 최고(랩), 덕신(랩)으로 구성된 남성 5인조 그룹이다. 지난해 7월 소방차의 히트곡 '어젯밤 이야기'를 리메이크한 싱글앨범으로 데뷔했다.

특히 제스트가 유명해진 사건은 '태극기 게양법'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일이다. 제스트는 지난달 27일 공식 SNS를 통해 "삼일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자는 뜻으로 동영상을 찍게 됐다"면서 '태극기 게양법'을 소개해 '개념돌'로 등극한 바 있다.

제스트는 현재 두 번째 싱글 '마이 올'(MY ALL)의 활동을 마치고 차기 앨범을 준비 중이다.

한편,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달 27일 그룹 제스트의 멤버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제스트 멤버 B씨가 자신을 성폭행했고 며칠 뒤에는 집까지 찾아와 재차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제스트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A씨는 오히려 2~3달 전부터 '신상을 털겠다'는 협박이나 악의적인 루머 등을 SNS를 통해 퍼뜨렸다"며 "계속해서 악의적인 글이나 협박을 해서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A씨가 계속 페이스북 등에 악의적인 글을 올리기에 계속해서 쪽지를 보내고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을 받지 않았다. 일단 경찰서 가서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저희에게 반박 자료가 다 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60,000
    • +0.15%
    • 이더리움
    • 2,704,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0.89%
    • 리플
    • 1,467
    • +1.52%
    • 솔라나
    • 107,700
    • +3.76%
    • 에이다
    • 281
    • +0.7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4.18%
    • 체인링크
    • 11,790
    • +1.55%
    • 샌드박스
    • 58.48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