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 아르메니아 LED 벤처 클러스터 조성

입력 2015-03-04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루사피러코리아-코리아썬엘이디, 현지회사와 합작사 설립… 10년간 세제감면 혜택 받아

국내 벤처기업들을 중심으로 아르메니아 공화국 내 'LED 벤처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4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블루사피러코리아와 코리아썬엘이디는 지난달 19일 아르메니아 기업 ADKARS사와 합작으로 현지에 자본금 800만달러 규모의 합작기업을 설립하고, LED 벤처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아르메니아 공화국 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 설립되는 LED 벤처 클러스터를 향후 5년 내에 유럽 최대 LED 조명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10년간 세제 감면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또한 약 10만평 규모의 공장 부지를 제공하고 클러스터내 철도를 연결해 유럽과 러시아 그리고 주변 터키, 아제르바이잔ㆍ이란으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사회 인프라 조성도 약속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합작사는 오는 10월부터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게 되며 블루사피러코리아는 자본참여, 코리아썬엘이디는 COB(Chip On Board) LED 모듈 공급과 프로젝트별 LED 조명생산에 대한 설계ㆍ생산기술을 전수한다. 이후 글로벌 가구유통업체인 이케아(IKEA)에 필라멘트 LED 램프를 연간 5000만개를 납품하고, 오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주 경기장에 LED 조명 납품권을 통한 현지 생산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LED 벤처 클러스터 진출을 희망하는 LEDㆍ사물인터넷(IoT) 관련 중소ㆍ벤처기업을 모집해 본격적인 러시아-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00,000
    • -0.14%
    • 이더리움
    • 3,41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69,300
    • -1.15%
    • 리플
    • 1,974
    • -3.61%
    • 솔라나
    • 134,600
    • -2.18%
    • 에이다
    • 293
    • -3.3%
    • 트론
    • 468
    • -1.06%
    • 스텔라루멘
    • 256
    • -3.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87%
    • 체인링크
    • 15,810
    • -1.06%
    • 샌드박스
    • 48.62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