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7일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문제가 다시 대두되자 점심 경기도 과천 소재 삼계탕집에서 직원들과 함께 닭백숙과 볶음 요리를 들면서 닭고기 요리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강조했다.
입력 2006-11-27 15:30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7일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문제가 다시 대두되자 점심 경기도 과천 소재 삼계탕집에서 직원들과 함께 닭백숙과 볶음 요리를 들면서 닭고기 요리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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