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 기대감, 스탁론으로 갈아타 볼까

입력 2015-02-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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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오후 들어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며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시장분위기가 쉬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 약세와 유가 상승 소식으로 조선, 건설, 화학주가 순항하고 있다. 특히 조선주의 선전은 세계 최대 해운사 덴마크 머스크의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으로 국내의 선박 발주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유가증권시장이 당분간 등락을 거듭하며 움츠려 들수 있겠으나 글로벌 훈풍이 계속 이어진다면 코스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코스피 시장의 반등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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