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아바타’ 꺾고 역대 흥행 2위… 매출액도 어마어마, 얼마길래?

입력 2015-02-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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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아바타’ 꺾고 역대 흥행 2위… 매출액도 어마어마, 얼마길래?

영화 ‘국제시장’의 누적 관객수가 ‘아바타’를 넘어섰다. 이로써 ‘국제시장’은 역대 흥행 영화 2위를 기록하게 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20일 하루 동안 19만7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381만1290명을 기록했다. 이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49만4315명(누적 243만6219명),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30만4958명(누적 174만3124명)에 이어 일일 박스오피스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누적 매출액도 1074억6884만3630원을 기록했다. 순 제작비 140억 원, 마케팅비를 포함해도 180억 원인 제작비의 6배에 달하는 수익을 걷어 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설을 맞이해 가족관객을 동원하는 ‘국제시장’이 훈풍을 타고 1700만 명을 동원한 ‘명량’의 기록도 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명량’은 1761만1849명의 관객을 기록해 역대 흥행 1위 영화 자리를 지키고 있따.

한편 '국제시장'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가족을 위해 한 평생을 살아 온 한 집안의 장남이자 가장 덕수(황정민 분)의 인생을 그려낸 휴먼 드라마다. '해운대'로 1000만 맛을 본 윤제균 감독이 5년 만에 연출자로서 내놓은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았다.

국제시장 아바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국제시장 아바타, 그래도 명량은 못 잡을 듯”, “국제시장 아바타, 국제시장이 그 정도로 재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제시장’, ‘아바타’ 꺾고 역대 흥행 2위… 매출액도 어마어마, 얼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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