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5시간 40분…오후 4시 교통체증 '절정'

입력 2015-02-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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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귀경 차량으로 인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이날 정체는 오후 4시께 절정에 달했다가 자정을 전후해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현재 부산에서 승용차를 타고 떠나 서울로 가려면 요금소 기준으로 5시간 40분이 걸린다.

도로공사는 오전 11시 기준 서울로 들어온 차량은 12만대,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10만대인 것으로 집계했다. 이날 자정까지는 총 43만대가 서울로 들어오고, 32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까지의 출발지별(승용차·요금소 기준) 예상 소요 시간은 대구 4시간 50분, 울산 5시간 50분, 목포 6시간 20분, 광주 5시간 10분, 강릉 3시간 20분, 대전 2시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언양휴게소∼경주나들목 22.56㎞ 구간, 입장휴게소∼안성나들목 6.31㎞ 구간 등 총 42.70㎞ 구간에서 시속 30㎞대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영광나들목∼고창분기점 15.58㎞ 구간,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05㎞ 구간,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3㎞ 구간 등 모두 81.95㎞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에서는 충주분기점∼감곡나들목 11.68㎞ 구간, 김천분기점∼선산나들목 7.99㎞ 구간 등 37.99㎞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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