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PR매수로 하루만에 반등...1405.90(3.69P↑)

입력 2006-11-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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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개인의 매수와 프로그램매매의 물량 유입으로 하루만에 반등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69포인트(0.26%) 오른 1405.90으로 마감했다.

전일 미국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매도세로 1400선을 밑도는 모습을 보기도 했으나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로 낙폭을 줄이며 전일보다 상승했다.

이날 외국인이 2090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81억원, 1028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프로그램매매도 889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의약품, 통신업 등이 1% 이상 올랐고 보험, 건설업, 증권, 유통업 등도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반면, 의료정밀 업종이 1.90% 하락했고 운수장비, 은행, 전기·전자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각각 0.31%, 0.14% 하락하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고 현대차가 연이은 약세로 3.70% 급락했고 국민은행도 2.04% 떨어졌다. SK텔레콤, KT이 각각 1.36%, 1.28%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강원랜드가 성장 기대감에 4.04% 급등했고 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날 상승한 종목은 상한가 8종목을 비롯해 414종목이며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322종목이 하락했다. 102종목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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