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김상중, 단박에 전운 알아채 "대마도에 통신사 재차 파견해야"

입력 2015-02-14 2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징비록' 김상중, 단박에 전운 알아채 "대마도에 통신사 재차 파견해야"

(KBS 1TV 방송 캡처)

'징비록' 김상중의 연기가 빛났다.

14일 방송된 KBS 1TV 대하사극 '징비록'(극본 정형수 정지연 연출 김상휘) 첫 회에서는 서애 류성룡(김상중)과 선조(김태우)가 일본에 조선 통신사를 파견하는 문제를 놓고 대립했다.

류성룡은 일본의 관백(실질적 최고 권력자)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김규철)의 위협을 조금씩 느끼고 있던 터였다.

류성룡은 대마도주 평의지(조재완)의 통신사 파견 요청을 받고, 관백이 어떤 인물인지 물었다. 그가 위험한 인물임을 직감한 류성룡은 다시 한 번 선조에게 통신사 파견을 요청하기로 했다. 직후 당론을 모아 선조를 설득하려 했다.

그러나 선조는 폭력으로 권력을 잡은 히데요시를 '금수'라 칭하며 국교를 맺을 생각이 없다고 맞섰고, 둘 사이의 간극은 좀처럼 좁혀질 줄 몰랐다.

'징비록'은 류성룡이 임진왜란을 겪은 뒤, 국가 위기에 대해 집필한 동명의 저서를 바탕으로 하는 드라마다. 임진왜란 직전 조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순신을 천거한 서애 류성룡의 개혁의지, 고뇌와 아픔, 선조와 조정 대신들의 정치적 갈등 등을 담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강남 역삼동 2곳서 동시다발 화재 발생…심정지 1명·경상 10명
  • 줄 서는 맛집에 ‘패스트트랙’ 도입?…10명 중 6명 ‘찬성’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3%대 하락 마감⋯외인·기관 2.5조 ‘팔자’
  • 수주 호황에도 노사 갈등 격화…조선 노조 잇단 고공농성
  • 고액 보증금에 월세 비중↑…목동 학군지는 전세 우위
  • 단독 BS한양,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탈퇴 의사⋯대우건설, 조달청에 전달
  • 하락 경고에도 “10억 이하 무주택자는 매수 검토”…고가 갈아타기는 관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7,000
    • -0.21%
    • 이더리움
    • 3,244,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71,600
    • -0.21%
    • 리플
    • 1,762
    • +0.46%
    • 솔라나
    • 141,100
    • +0.86%
    • 에이다
    • 294
    • +0.68%
    • 트론
    • 440
    • -1.12%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11%
    • 체인링크
    • 16,200
    • +1%
    • 샌드박스
    • 77.89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5
    • 2 Bedrock DeFi 인기지수 30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29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9
    • Allora 유통량 89% D-21
    • Capricorn 유통량 53% D-2
    • Scroll 유통량 5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