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근육' 왕혜문, 남편과 결혼하기까지 5년..."난치병에 실명 위기, 대리운전 자청해…"

입력 2015-02-13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왕혜문, 에브리바디

(사진=sbs)

▲JTBC '에브리바디' 왕혜문(사진=JTBC)

미녀 한의사 왕혜문와 남편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왕혜문은 과거 SBS '자기야'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난치병에 걸린 남편과 결혼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린 사연을 전했다.

왕혜문 한의사의 남편은 "30대 때 몸이 안 좋아 계단 올라가기도 힘들었다"며 "그 때 장인 어른이 운영하던 한의원을 찾았다. 맥을 짚는데 왕혜문 얼굴만 보게 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남편은 이어 "알고 보니 베체트라는 난치병이었다. 베체트병은 만성 염증성 질환인데 발목에 염증이 생기고 구강궤양에 밥도 잘 못 먹었다. 안구염증까지 와 양쪽 눈 다 실명 위기에 처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몸이 안 좋으니 결혼을 허락 받는데 5년이 걸렸다. 당시 아내는 한의사 자격증 시험 합격 후 스트레스 때문에 항상 술을 마셨다. 1년 동안 아내 대리운전기사를 자청해 결국엔 결혼 허락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왕혜문는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 비키니 차림을 한 근육질 몸매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에브리바디 왕혜문, 에브리바디 왕혜문, 에브리바디 왕혜문, 에브리바디 왕혜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52,000
    • +0.59%
    • 이더리움
    • 2,708,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13%
    • 리플
    • 1,485
    • -2.04%
    • 솔라나
    • 104,200
    • -1.04%
    • 에이다
    • 269
    • -2.89%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28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0.61%
    • 체인링크
    • 11,490
    • -1.29%
    • 샌드박스
    • 58.31
    • -2.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