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엄성섭 앵커 '쓰레기' 발언 논란 '일파만파', 결국 사과...진중권 "충격, 쓰레기가…" 비난

입력 2015-02-12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엄성섭 앵커, TV조선

(사진=진중권 트위터)

TV조선 엄성섭 앵커가 한국일보 기자에게 ‘쓰레기’ 라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진중권 교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V조선 앵커, 생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에게 ‘쓰레기’”라는 기사를 트윗하며 “충격. 쓰레기가 말을 하다니...”라고 말했다.

앞서 엄성섭 앵커는 지난 11일 TV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 녹취한 내용을 새정치민주연합 측에 건넨 한국일보 기자의 이야기가 나오자 "이것은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언론의 문제"라며 "공인과 국회의원과 기자들 간에 모든 대화는 녹음기, 휴대폰 없이 얘기해야 할 정도로 한국일보는 다른 언론에 엄청나게 피해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엄성섭 앵커는 "녹음을 해서 타사 언론에 이익을 주고, 자기가 무슨 새정치민주연합 정보원도 아니고"라며 "기자가 이게 기자예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맹비난했다.

이후 TV조선 측은 방송 하단에 "방송 진행 중 다소 적절치 않은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자막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했다.

사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일파만파 확대되자 엄 앵커는 12일 오후 TV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 "전날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점 사과드린다"라며 "한국일보 기자께도 사과드린다. 정중한 방송하겠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사진=TV 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 캡처)

엄성섭 앵커, TV조선, 엄성섭 앵커, TV조선 , 엄성섭 앵커, TV조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8,000
    • -0.15%
    • 이더리움
    • 3,43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71,300
    • -0.77%
    • 리플
    • 1,992
    • -2.92%
    • 솔라나
    • 135,800
    • -1.45%
    • 에이다
    • 294
    • -3.29%
    • 트론
    • 468
    • -1.27%
    • 스텔라루멘
    • 257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56%
    • 체인링크
    • 15,910
    • -0.62%
    • 샌드박스
    • 48.98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