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훈 다음카카오 대표는 12일 진행된 2014년 4분기 결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모바일 게임 매출 부문은 고무적이었으며 RPG, 액션 타입의 게임이 늘어나면서 포션,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도 증가한 것이 주 원인"이라며 "이 같은 흐름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02-12 09:46
최세훈 다음카카오 대표는 12일 진행된 2014년 4분기 결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모바일 게임 매출 부문은 고무적이었으며 RPG, 액션 타입의 게임이 늘어나면서 포션,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도 증가한 것이 주 원인"이라며 "이 같은 흐름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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