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메일)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해발 2743m에서 프러포즈한 사진을 소개했다. 캐나다 출신 로젤 사보린이라는 남성은 여자친구 섀넌을 처음 만난 로키산맥에서 프러포즈를 하기로 결심,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테이블과 음식 등을 준비했다. 저녁식사 후 로젤은 섀넌에게 프러포즈했고 둘은 머지않아 부부가 됐다.
입력 2015-02-11 16:08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해발 2743m에서 프러포즈한 사진을 소개했다. 캐나다 출신 로젤 사보린이라는 남성은 여자친구 섀넌을 처음 만난 로키산맥에서 프러포즈를 하기로 결심,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테이블과 음식 등을 준비했다. 저녁식사 후 로젤은 섀넌에게 프러포즈했고 둘은 머지않아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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