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부인 "탁재훈, 3명의 여인과 외도했다"

입력 2015-02-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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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부인와 이혼 소송 중인 탁재훈이 3명의 여인과 외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연합뉴스TV는 "탁재훈 아내 이 모씨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지난 달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아내 이 씨는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정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한 사람당 5000만원씩 배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세 여성 중 두 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고, 또 다른 여성 역시 이혼 소송 기간에 탁재훈과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탁재훈 아내는 "탁재훈이 이들 여성들에게 수억원의 돈을 쓰며, 정작 가족에게는 제대로 된 생활비나 양육비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12월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탁재훈은 지난해 6월 아내 이모 씨와 이혼소송 절차를 밟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을 접한 네티즌은 "탁재훈, 외도 정말 맞는거야?", "탁재훈, 충격이다", "탁재훈, 진실은 어떻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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