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포수로 뛰다 지난해 말 은퇴한 현재윤이 올해 SBS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SBS스포츠는 현재윤이 2015년 시즌부터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윤은 2002년 삼성 라이온스에서 프로 데뷔해 LG에서 은퇴할 때까지 13년간 포수 마스크를 썼다.
입력 2015-02-09 17:57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포수로 뛰다 지난해 말 은퇴한 현재윤이 올해 SBS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SBS스포츠는 현재윤이 2015년 시즌부터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윤은 2002년 삼성 라이온스에서 프로 데뷔해 LG에서 은퇴할 때까지 13년간 포수 마스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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