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57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팝가수 마돈나(56)가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을 선보였다. 과감한 의상으로 포토행사에 참석한 마돈나는 옷을 들춰 엉덩이를 노출해 주목을 받았다.
입력 2015-02-09 10:46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57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팝가수 마돈나(56)가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을 선보였다. 과감한 의상으로 포토행사에 참석한 마돈나는 옷을 들춰 엉덩이를 노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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