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5일 여의도 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지난해에는 일회성 손실비용이 1조2000억원 정도 생겼다. 올해는 2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내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5-02-05 16:32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5일 여의도 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지난해에는 일회성 손실비용이 1조2000억원 정도 생겼다. 올해는 2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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