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은 호주편? 온사이드에 있던 손흥민에 오프사이드 판정

입력 2015-01-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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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호주편? 온사이드에 있던 손흥민에 오프사이드 판정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차두리가 교체 투입되는 장면(사진=뉴시스)

심판의 미숙한 판정이 한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슈틸리케 감독은 결승전 최전방에 이정협을 내세웠다. 왼쪽날개로는 그동안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 대신 박주호가 출격했다. 박주호는 그동안 중앙미드필더를 맡았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 남태희는 섀도 스트라이커에 자리했다. 기성용과 장현수는 중원을 지탱하고 있다. 포백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김영권-곽태휘-차두리가 자리했다. 김진현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심판의 애매한 판정이 한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전반 13분 기성용이 좌측 뒷공간에서 긴 패스를 연결했다. 패널티 박스 안 좌측에서 손흥민이 받는 순간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하지만 경기 리플레이 화면에서 본 손흥민은 온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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