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양가 논란이 뜨겁지만 '알짜'분양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여전하다.
올해 서울지역 분양 아파트 중 최대어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동 '성수현대힐스테이트'가 15일 청약접수 시작을 앞두고 오픈한 강남구 대치동 소재 현대건설 주택문화관에는 초겨울추위에도 불구, 방문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력 2006-11-13 17:21
고분양가 논란이 뜨겁지만 '알짜'분양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여전하다.
올해 서울지역 분양 아파트 중 최대어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동 '성수현대힐스테이트'가 15일 청약접수 시작을 앞두고 오픈한 강남구 대치동 소재 현대건설 주택문화관에는 초겨울추위에도 불구, 방문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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