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35m 중거리 슈팅으로 우즈벡 골문 위협

입력 2015-01-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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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이정협(상주 상무)을 낙점했다. 손흥민(레버쿠젠)과 이근호(엘 자이시)가 좌우날개를 맡았다. 구자철이 부상으로 빠진 섀도 스트라이커 자리엔 남태희(레퀴야)가 들어갔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 05)는 중원에서 공수배급을 책임지고 있다. 좌우 풀백은 김진수(호펜하임)와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센터백은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맡았다. 골문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지키고 있다. 전반 38분 기성용이 상대 허를 찌르는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박주호의 패스를 받은 기성용은 약 35m거리에서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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