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하나투어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8500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안지현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온라인 여행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투자해야 할 비용의 규모는 큰 반면, 국내 여행산업에서 온라인을 통한 개인 여행이 보편화 되기까지는 적어도 3~5년 이상의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의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입력 2006-11-08 15:39
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하나투어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8500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안지현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온라인 여행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투자해야 할 비용의 규모는 큰 반면, 국내 여행산업에서 온라인을 통한 개인 여행이 보편화 되기까지는 적어도 3~5년 이상의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의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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