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中 금융규제 영향에 상승…달러·엔 117.07엔

입력 2015-01-19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19일(현지시간) 엔화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당국이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규제를 가한 것이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부추겨 엔화 매수세로 이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7% 떨어진 117.07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49% 밀린 1135.28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0% 떨어진 1.1556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지난 16일 장 마감 후 중신증권, 하이퉁증권, 국태군안증권 3개 주요 증권사에 향후 석 달동안 신용거래 신규계좌 개설을 중단하라는 조치를 내렸다. 이들 증권사들이 신용거래 규정을 위반한 것에 대해 거래 제재를 가한 것이다. 이후 증시 첫 거래일인 이날 중국증시 급락과 동시에 엔화가 강세로 방향을 설정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116.93엔까지 저점을 낮췄다.

크레디트아그리꼴(CA)의 사이토 유지 외환부문 담당자는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의 하락이 엔화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며 “현재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는 악화돼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7,000
    • -0.51%
    • 이더리움
    • 3,065,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37%
    • 리플
    • 2,054
    • -0.39%
    • 솔라나
    • 128,300
    • -2.28%
    • 에이다
    • 387
    • -3.01%
    • 트론
    • 440
    • +3.29%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3.45%
    • 체인링크
    • 13,310
    • -1.7%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