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장미희, 박상원에 불꽃따귀 “죽을 때까지 이혼 못해” 폭탄선언

입력 2015-01-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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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사진=MBC)

‘장미빛 연인들’ 이미숙이 반지도둑으로 누명을 쓰고 경찰서로 연행되는 수모를 겪는다.

17일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27회에서는 연화(장미희) 집에 마사지를 하러 갔던 시내(이미숙)가 반지 도둑으로 몰려 경찰서까지 연행되는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마사지를 하러 연화의 집에 갔던 시내가 억울하게 반지 도둑으로 몰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시내의 가방에서 반지가 나오자 필순은 시내를 머리를 잡아채며 온갖 욕을 퍼붓는다. 집에 들어오던 영국은 난장판인 광경에 깜짝 놀라고 뒤이어 경찰들이 들이닥치며 시내를 연행해간다.

영국의 도움으로 겨우 경찰서에서 나온 시내는 영국에게 “반지가 왜 내 가방에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너가 왜 그 집에 있는지도 모르겠어. 너가 그 사모님 남편인거야?”라고 자초지종을 물으며 뒤늦은 사태파악을 하지만 영국(박상원) 앞에서 한 없이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느낀다.

지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온 영국에게 연화는 “당신 정말 제정신이야? 고작 그런 싸구려 여자 때문에 나랑 이혼하려고 했던 거예요?”라며 시내를 탓한다.

영국은 “그런 싸구려 여자라니 당신보다 훨씬 나은 여자야!”라고 맞받아치고 화를 참지 못한 연화는 영국의 따귀를 때리며 분노와 증오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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