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현우성, 박선영에 애정공세 "늘 곁에 있을게"…정찬-고은미 복수 흔들리나?

입력 2015-01-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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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현우성, 박선영에 애정공세 "늘 곁에 있을게"…정찬-고은미 복수 흔들리나?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현우성이 박선영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에서는 한정임(박선영 분)에게 애정 표현을 하는 박현우(현우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임은 도준태(선우재덕) 집에 입주간병인으로 들어갔다. 앞서 한정임은 딸 장소윤(정찬비 분)의 죽음으로 몰아간 장무영과 도혜빈(고은미 분)에게 복수의 칼날을 세웠다.

모든 것을 빼앗아 처절한 고통을 느끼게 해 주겠다고 결심한 한정임은 속마음을 숨기고 도혜빈에게 눈물로 간병인 입주를 부탁하며 후일을 도모했다.

입주한 한정임이 밥 대신 라면을 끓여 먹으려 하자 박현우는 "속상하게 왜 밥을 안 먹는거냐"라고 말한 뒤 밥상을 직접 차려줬다.

박현우는 한정임에게 "나 이제 더이상 피하지 않을 것이다. 때리고 싶으면 때리고 욕하고 싶으면 욕해라. 얼마든지 받아줄 거다. 당신이 나 미워하면 그것도 받아들일 것이다"고 마음을 전했다.

박현우는 "언제든 당신 곁에 있다는 것만 기억해주면 된다"고 재차 자신의 마음을 강조했다.

불륜을 저지르고도 전 처 한정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장무영은 박현우에게 경고아닌 경고를 날렸다.

장무영은 "우리 소윤 엄마가 입주간병인으로 들어갔다고 우습게 보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현우는 "입주간병인하면 우습게 보이냐. 댁이 무슨 상관이라고 한정임 씨 일에 이렇게 나서는 건가. 신경 꺼라"라고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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