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세대 및 정년퇴직을 앞둔 분들은 저금리 시대 및 경제회복이 주춤한 가운데 새로운 투자처로 도시형생활주택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
이 중 오산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오산 궐동 도시형생활주택 ‘랜드마크원’은 실투자금 1,500만원부터~2,000만원대로 개별 등기가 가능해 소액으로도 안정성 및 수익성을 두루 갖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여겨지고 있다.
오산랜드마크원은 최고의 상업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는 오산 세교택지개발2지구의 관문에 위치한다. 인근에 LG전자 98만㎡로 개발되는 진위산업단지 LG오산공장, 디지털파크와 아모레 퍼시픽 등이 입주해 있는 가장산업단지, 동탄2신도시가 자리하고 있으며, 최근 삼성전자가 들어설 평택고덕신도시 개발호재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리적 강세 요건에 이어 프리미엄급 풀 옵션 시설도 눈길을 끈다. 시스템 단열창호, 천정매립형시스템에어컨, 대형냉장고, 드럼세탁기, LED32인치 벽걸이TV, 쿡탑, 붙박이 가구, 비디오폰&디지털도어락, 급배기시스템 등 고급 풀 옵션을 설치했고 입주민 안전을 위한 보안시스템도 갖췄다.
차별화 된 시설투자와 탁월한 지리적 요건으로 도시형생활주택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산랜드마크원은 그 인기에 힘입어 임대계약이 모두 완료된 상태다. 때문에 계약 후 임대까지의 시간 소비 없이 곧바로 기대하는 수익이 보장될 가능성이 높아 분양인기가 치솟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 (문의전화 : 031-378-7103)는 “랜드마크원이 위치한 곳은 도시형생활주택의 가장 모범적인 입지와 풀옵션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이라면서 “수익형 소형주택이 대세인 만큼 투자가들의 관심이 몰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