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매물로 나온 씨앤앰 인수 검토 중

입력 2015-01-14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진석 대표, 2015 과학기술·정보통신인 신년인사회서 ‘인수 검토’ 의사 밝혀

CJ헬로비전이 복수종합유선사업자(MSO) 씨앤앰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과학기술·정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씨앤앰 매각건에 대해 “일상적 수준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CJ헬로비전이 씨앤앰에 대한 인수 검토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CJ헬로비전이 공식 인수 의향을 타진한 만큼 씨앤앰 매각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사모투자펀드(PEF)계의 1인자로 불리는 김병주 MBK 대표가 지난 12일 씨앤앰 매각 절차를 본격화하면서 빅딜의 성공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었다.

CJ헬로비전 측은 “씨앤앰 매각에 대해 관련 업계의 관심이 큰 만큼 원칙적인 입장에서 검토 의사에 관해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씨앤앰의 2013년 매출은 약 6600억원,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은 3100억원으로 수익성은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6,000
    • +0.77%
    • 이더리움
    • 3,10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25%
    • 리플
    • 2,084
    • +1.26%
    • 솔라나
    • 130,300
    • +0.31%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33%
    • 체인링크
    • 13,580
    • +1.8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