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악사이트 소리바다가 코스닥시장에서의 첫 거래에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메디아와 합병한 후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소리바다는 7일 1600원에 기준가가 형성된 뒤 190원(11.88%) 급락한 1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7680만주로 양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 39.4%는 3년간 보호예수된다.
입력 2006-11-07 09:20
온라인 음악사이트 소리바다가 코스닥시장에서의 첫 거래에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메디아와 합병한 후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소리바다는 7일 1600원에 기준가가 형성된 뒤 190원(11.88%) 급락한 1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7680만주로 양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 39.4%는 3년간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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