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과거 아내 정승연 판사 칭찬 “올바른 가정교육을 받은 것이 매력 포인트”

입력 2015-01-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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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송일국 매니저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송일국은 2012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아내 정승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송일국은 “아내 정승연에게 첫눈에 반했었다”며 “아내는 솔직히 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정말 매력덩어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매력 포인트로 올바른 가정교육을 꼽으며 “보통 홀로 계신 노모가 계실 경우 아들 내외가 안방을 쓰는게 일반적인데 아내 집안은 안방을 할머니, 건넛방을 부모님께서 사용하시더라”며 “아내도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이 아니라 바로 할머니께 먼저 인사드리고 정말 가정교육이 반듯했다”고 칭찬했다.

송일국은 2008년 아내 정승연 판사와 부부의 연을 맵었다. 정승연 판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이 채용한 인턴에 송일국 매니저 업무를 임시로 맡겼다는 논란에 대해 강도 높게 불만을 표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칭찬을 접한 네티즌은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예의는 바른데 왜 글은 예의없게 썼을까”,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아무리 흥분했어도 말투가 너무 쎈 것 같던데”,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해명글 오히려 논란 더 키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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