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비서실장 "민정수석 사표 받고 해임건의할 것"

입력 2015-01-09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9일 국회 운영위 출석을 거부한 김영한 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해 "사표를 받고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지휘체계가 무너진 것인데 파면조치를 해야 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의원의 지적에 "민정수석은 정무직이고, 정무직은 해임하는 게 최대의 문책 조치"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간사인 김재원 의원은 "여야 합의가 돼서 민정수석 국회출석 요구했다면 아무리 사의를 갖고 있어도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업무를 집행하는 게 공직자의 자세"라면서 "막중한 책임을 진 민정수석에 대해 여기 모든 위원이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믿으며, 정말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고위 공무원의 출석 거부는 여야 문제가 아니라 국회의 문제"라면서 "즉각 파면하고 국회에서도 파면건의 결의안을 채택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4,000
    • +0.9%
    • 이더리움
    • 3,136,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1%
    • 리플
    • 2,089
    • +1.46%
    • 솔라나
    • 130,600
    • +1.48%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19%
    • 체인링크
    • 13,630
    • +2.02%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