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킬미 힐미’서 첫 연기 도전…지성에게 물고문 시키는 미스터리한 여자로 등장

입력 2015-01-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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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킬미 힐미’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는 도현(지성)이 처음 보는 미스터리한 여자 (간미연)가 아는 척을 하자 당황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터리한 여자는 도현에게 “오늘은 젠틀하네. 나는 어제처럼 섹시한 게 좋은데”라며 아는 척을 했지만 도현은 “실례지만 누구”냐고 질문해 물세례를 받았다. 미스터리한 여자는 도현의 내면의 다른 인격인 신세기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제정신으로 돌아온 도현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분노했다. 이에 물세례에 이어 미스터리한 여자는 도현을 납치해 물고문을 시켰다.

도현은 “내 안에 몇 명이 살고 있는지 나도 아직 모른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많은 인격이 살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다중인격 장애를 설명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된 여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킬미 힐미’ 간미연 출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킬미 힐미’ 간미연 늙지도 않네”, “‘킬미 힐미’ 간미연 연기에 도전했구나”, “‘킬미 힐미’ 간미연 출연 깜짝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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