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7일 오후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데이빗 레이치/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입국하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8일 오전 영화 '존 윅'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이날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입력 2015-01-08 06:44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7일 오후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데이빗 레이치/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입국하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8일 오전 영화 '존 윅'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이날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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